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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의 투쟁 현장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40일간의 순례. 핵발전소와 송전탑으로 고통받는 주민들, 일터에서 희생을 강요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혐오와 배제로 인해 소외된 사람들, 한국 사회에 반복되어온 참사를 겪은 사람들, 군사기지와 전쟁 무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순례단과 길동무들은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다른 세상을 위해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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